시세·도구 · 은값시세

은값시세 | 표를 읽는 순서와 기준 단위 확인법

국제 은 가격과 환율 기준의 국내 환산 추정값을 확인한다.

사이트마다 은값시세 표를 열 때마다 숫자가 달라서, 어느 쪽이 맞는지 모르겠던 적이 있을 겁니다. 어떤 표는 그램(g) 단위고, 어떤 표는 돈 단위고, "실시간"이라고 적힌 곳과 "고시가"라고 적힌 곳이 섞여 있어 더 헷갈립니다.

순서만 정해두면 해결됩니다. 표 상단에서 단위(g인지 돈인지) → 기준(국제 환산인지 국내 소매인지) → 시각(언제 값인지)를 이 순서로 확인하고, 그다음에 숫자를 읽으면 어떤 표든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은값시세 요약 기준 2026년 9월 4일

국제 은시세(LBMA)·환율 환산 기준으로 1g에 2,923원, 1돈(3.75g)이면 약 1만1천원 선입니다. 여기에 공임·프리미엄까지 더한 실구매가는 대략 34만원~38만원 선(100g 기준)에서 형성됩니다.

오늘 은시세 전체 보기내 은 값 계산기

목차
  1. 은값시세 표, 위에서부터 세 줄만 순서대로 읽기
  2. "실시간"이라는 표시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3. 국내에 은 전용 시장이 없다는 것이 표에 미치는 의미
  4. 표에 적힌 환율, 출처를 확인하는 방법
  5. 은을 살 때 부가세, 금과 어떻게 다른가
  6. 내 상황 빠른 판단
  7. 자주 묻는 질문
  8. 표를 다시 열기 전 최종 확인

은값시세 표, 위에서부터 세 줄만 순서대로 읽기

단위 → 기준 → 시각 순서로 확인한 뒤 숫자를 읽으면, 사이트가 달라도 표가 같은 의미로 비교됩니다.

은값시세 표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단위 확인을 건너뛰고 숫자부터 읽는 것입니다. 은은 금과 달리 1g 값이 작아서 1돈·1kg처럼 큰 단위로 표기하는 곳이 많고, g과 돈을 섞어 읽으면 몇 배씩 어긋납니다. 1돈은 3.75g이므로, g 기준값에 3.75를 곱하면 돈 환산이 됩니다.

구분기준 단위오늘 환산값
순은(999) 1g원/g — 국제 은시세(LBMA)·환율 환산 기준2,923원
순은(999) 1돈1g × 3.75 (참고줄)약 1만1천원
925 실버 1g1g × 0.925약 2,700원
1kg 환산1g × 1,000300만원

표의 g 기준값은 국제 단위 환산 계산에서 나옵니다. 국제 은시세는 1트로이온스 단위인데, 1트로이온스는 정확히 31.1034768g이라는 국제 공인 환산값으로 그램으로 바뀝니다. 온스당 달러 가격에 환율을 곱하고 31.1034768로 나누면 표에 찍히는 원/g 값이 만들어집니다. 순도별 환산이 궁금하면 은시세 1g 환산 순서에서 이 계산을 단계별로 다룹니다.

환산 기준이 아니라 실물 가격이 궁금하다면, 국제 기관 규격과 국내 소매가의 차이를 실버바 구매 전 확인법에서 정리했습니다.

"실시간"이라는 표시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국제 은 벤치마크는 하루 한 번 고시되고 지연 공개될 수 있어, 표의 시각 확인이 숫자 확인보다 먼저입니다.

국제 은 벤치마크인 LBMA 은가격은 하루 한 번, 런던 시간 12:00 경매로 고시됩니다. 그런데 LBMA가 공개하는 값은 실시간이 아니라 지연 고시될 수 있고, 실시간 값은 별도 데이터 재배포자를 통해 제공됩니다.

그래서 "실시간 은값시세"라는 문구가 붙은 표라도 실제로는 몇 시간 전 고시값이거나, 장중 호가를 그대로 보여주는 값일 수 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시각에 두 사이트의 숫자가 다르면 대부분 이 차이입니다. 표를 읽을 때는 숫자보다 고시 시각 표기를 먼저 찾아, 하루 한 번 고시인 값인지 장중 흐름인지 구분하세요. 고시가와 장중 호가의 구분은 실시간 국제 은시세와 LBMA 고시 구분법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핵심

  • 표는 단위(g·돈) → 기준(국제 환산·국내 소매) → 시각 순서로 확인하고 숫자를 읽는다
  • 국제 은 벤치마크는 하루 한 번 고시되며, 공개값이 지연치일 수 있다
  • 국내에는 은 전용 공식 현물시장이 없어 표 대부분이 환산 추정치 성격이다

국내에 은 전용 시장이 없다는 것이 표에 미치는 의미

금의 KRX 종가 같은 국내 공식 기준값이 은에는 없어서, "은값시세" 표는 대부분 국제 시세 환산 추정치입니다.

금은 한국거래소 금시장의 종가라는 공식 기준이 있지만, 은은 국내에 별도의 현물시장이 없습니다. 이것이 이 편의 출발점이자, 표를 읽을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전제입니다. "KRX 은시장"이라는 표현을 본다면 그 자체로 오류가 있는 표입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볼 수 있는 은값시세 표는 크게 두 종류입니다. 하나는 국제 시세를 환율로 환산한 추정 기준선이고, 다른 하나는 판매점·매입점이 스스로 고시하는 소매·매입가입니다. 전자는 장의 움직임을 따라가고, 후자는 업체마다 공임·마진이 다르게 반영됩니다. 두 값을 같은 척도로 비교하지 않는 것이 표 비교의 핵심입니다. 정부 고시가 아닌 이유와 계산 구조는 실버 시세의 계산 구조에서, 단위 자체의 근거는 은 한돈 3.75g 환산 근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에 적힌 환율, 출처를 확인하는 방법

환산값의 신뢰도는 환율 출처가 결정하므로, 표 하단 주석에서 원/달러 기준율 출처를 확인하세요.

원화 환산값은 국제 시세에 환율을 곱해 만들어지므로, 같은 국제 시세라도 환율 기준이 다르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어떤 표는 장중 환율을, 어떤 표는 매매기준율을 씁니다. 환율 통계의 공식 출처는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으로, 원/달러 매매기준율을 제공합니다. 표를 볼 때는 환율이 "기준율"인지 "장중 호가"인지 주석으로 확인하고, 없다면 출처가 불명확한 표로 판단하면 됩니다. 환율에서 시작하는 환산 단계는 국제은시세 원화 환산 2단계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은을 살 때 부가세, 금과 어떻게 다른가

세제 특례는 금에만 적용되고 은에는 없어, 은 관련 거래에는 일반 세율 10%가 그대로 붙습니다.

조세특례제한법 제106조의4의 정식 제목은 '금지금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등'입니다. 특례 대상이 금(금지금)으로 한정되어 있어, 은 지금은 이 조문상 포함되지 않습니다. 부가가치세법의 일반 원칙상 별도 특례가 없는 재료에는 10% 세율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 차이는 표를 읽을 때 그대로 나타납니다. 금 시세 표에는 "부가세 별도·포함" 구분이 큰 의미가 있지만, 은 소매가에는 이미 10%가 녹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은값시세 환산 기준선에 부가세를 더해 실구매가를 잡을 때는 공임·프리미엄과 함께 세금까지 포함된 가격대로 범위를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제 판매점 예로 한국조폐공사는 공식 쇼핑몰에서 실버바 1,000g 상품을 직접 판매하는데, 이런 공판가가 국내 소매가의 한 갈래가 됩니다.

내 상황 빠른 판단

1표마다 숫자가 달라 헷갈린다면 단위·기준·시각 세 줄부터 확인 — 이 글 첫 표와 온스·그램·돈 단위 정리

21돈 값이 궁금하다면 위 표의 1g 값에 3.75를 곱하거나 은 한돈 시세 계산에서 확인

3실물 구매 예산을 잡는 중이라면 환산 기준선에 부가세·프리미엄까지 더해 범위로 보기 — 실버바 1kg 비용 구조

4팔 예정이라면 환산 시세가 아니라 업체 매입가 기준으로 — 은 팔 때 예상 수령액 계산

자주 묻는 질문

92.5% 은(스털링 실버) 매입가는 표의 시세와 얼마나 다른가요?

표의 은값시세는 대부분 순은(999) 기준이므로, 925 제품은 순도 0.925를 곱한 값이 재료 기준선이 됩니다. 실제 매입가는 여기서 검사·정련 공제가 빠지고, 공임·수수료 비율은 업체별로 달라 단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팔기 전에는 업체의 당일 매입 고시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925의 순도 기준은 925 실버 순도 뜻에서 정리했습니다.

은도 금처럼 국내 공식 시세가 생길 수 있나요?

지금 조사 기준으로 국내에는 은 전용 공식 현물시장이 없고, 장중·종가 개념도 금의 KRX 금시장처럼 성립하지 않습니다. 국제 은시세(LBMA)·환율 환산 기준으로 추정값을 쓰는 것이 현재의 표준입니다. 금과 나란히 비교하는 방법은 금은시세 함께 읽는 법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날인데 사이트마다 은값시세가 다릅니다. 어느 것을 믿어야 하나요?

고시 시각과 환율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루 한 번 고시된 벤치마크값인지, 장중 호가인지, 환율은 기준율인지 장중인지를 먼저 맞춰야 같은 조건의 비교가 됩니다. 조건이 맞는데도 차이가 크면 환산 계수나 단위를 잘못 표기한 곳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은 그래뉼을 오늘 팔 건데, 어떤 시세를 봐야 하나요?

오늘 바로 팔 예정이라면 국제 은값시세 표가 아니라 "내가 실제로 받을 가격", 즉 매입 업체의 당일 매입가 기준으로 보셔야 합니다. 매입가는 환산 기준선에서 공제가 빠진 값이라 표의 숫자보다 낮게 형성됩니다.

표를 다시 열기 전 최종 확인

은값시세 표를 열면 숫자보다 먼저 단위, 기준, 시각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g 기준값(2,923원)이 기본이고 1돈 참고줄(약 1만1천원)이 붙어 있는지, 국제 환산인지 국내 소매 고시인지, 그리고 시각이 하루 한 번 고시 시각과 일치하는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환산 추정치는 거래 판단을 돕는 기준선일 뿐 실제 거래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실물 거래 전에는 방문할 업체의 당일 고시가를, 환율 출처가 궁금하면 한국은행 ECOS의 매매기준율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내 은의 값을 무게·순도로 바로 계산하려면 은시세 계산기를, 오늘 기준 전체 흐름은 오늘의 은시세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은 기준일 2026-09-04 기준의 비공식 정보 정리입니다. 국내 환산값은 국제 은시세(LBMA)·환율 환산 기준 추정치이며, 거래 전 방문 업체의 당일 고시가를 확인하세요.

출처

  • 국가법령정보센터 — 조세특례제한법 제106조의4 '금지금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등' (www.law.go.kr)
  • 국가법령정보센터 — 부가가치세법 세율 조항 (www.law.go.kr)
  • LBMA — About LBMA Daily Auction Prices (www.lbma.org.uk)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 원/달러 매매기준율 등 환율 통계 (ecos.bok.or.kr)
  • 한국조폐공사 공식 쇼핑몰 — 실버바 1,000g 판매 (www.koream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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